에어팟 장점과 단점

에어팟은 출시전부터 큰 화제였고 출시가 되고나서부터도 큰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모두다 아시겠지만 애플 회사에서 줄이 없는 이어폰을 개발했다는 편리함 때문이지요 이것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불러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단점도있고 논란도 있는데요. 디자인이 그 전 세대의 이어폰과 별 차이가 없구요, 선이 없어 편리하지만 늘상 충전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글에서 애플 에어팟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에어팟 장점과 단점
에어팟은 블루투스라 편리하며 불편함이 없는데요. 이어폰을 귀에 걸면 자동으로 오디오가 재생이 되는 기능도 있고 음악을 멈추고 싶을때 일시정지 기능까지 있는데요. 볼륨높이기 줄이기, 노래 바꾸기, 전화 통화와 음성대화 모두다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7시간 동안에만 재생이 가능 합니다. 애플 특유의 기능으로 알아서 켜지고 알아서 다른 기기와 연결이 됩니다. 터치를 두번하게 되면 쉬리를 부를 수 있어요 비서라고 불리죠.

케이스에서 빠른 충전도 되구요 질좋은 고음질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간편하게 이동이 된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죠.

에어팟은 현재 아이폰8까지 최근에 나온 애플 모든 제품과 호환이 되는 것도 좋습니다. 애플빠라고 하면 이런 모습 때문에 에어팟을 선물 받고 싶어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되네요 제가 받고싶거든요

에어팟 단점
에어팟을 실사용기를 검색하다보면 하나의 가격이 20만원으로 고가의 물품만큼 그 가성비를 담아 내지 못한다는 평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선이 있는 편이 아니라 신호간의 불통이 나게 된다면 음질이 나빠질수도 있거든요. 아마 이런 부분은 다음세대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보완이 될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에어팟은 디자인면에서 비판이 되고 있는데요. 애플 제품들이 혁신적으로 스틸 소재로도 꾸며지고 화이트색상의 깔끔함으로도 만들어지고 하여 늘 새로움을 추구했는데 이번 에어팟에서는 늘 똑같은 패턴이라 이런 부분들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애플샵에서 에어팟을 사용해보면 그전에 이어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에어팟의 모양이 확 끌려지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어폰이여서 남들이 안가지고 있는 새로운 면이 있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면이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애플 에어팟으로 새로운 시대로 이끌었다는 점이 굉장히 좋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실패를 하기도 하지만 늘상 한발 앞서가기에 항상 응원하고있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다른 실사용 후기 살펴보시길 바래요.